메뉴 건너뛰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송광암의 겨울 0
시원한 물만내 계곡(동영상추가) 3
여러분! 거금도 물만내를 아시나요? 2
금산에도 서설이 내렸어요! 11
물만내를 찾아서 4
2004 송광암 전경 0
봄 속의 송광암 1
송광암의 여름 0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좋은 말이 모자라 세상이 이 모양인가? 하나라도 실천해야지.”
“제가 아주 묘한 꿈을 자주 꿉니다.”
“지금도 꿈속에 있으면서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느냐?” 그런 정신없는 소리하지 마라.”
“불교에는 팔만대장경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 읽어 보셨습니까?”
“아니오.”
“아니, 팔만대장경도 다 읽어보지 못하고서 어떻게 스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자네는 바닷물을 다 마셔봐야 그 맛이 짠 줄 아는가?”
“…….”
--그렇게 살다 그렇게 가신 서암스님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