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요2007.11.13 10:23
나도요 서울 산다니까요. 금산의 토호 기득권층이 소외 당한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현실은 그 흔한 소외라도 좀 당해봤으면 하는 실정이지 않습니까. 70십 먹은 노인들이 농사를 지으면 얼마나 진다고 금산을 그대로 보전 하자고 합니까. 지금 금산에 해변주변의 땅의 90%가 도회지 사람들 것이라는 말 못들었습니까. 도양에 조선소 들어오면 구체적으로 해변주변 말고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그래 도양 넓은 땅 버리고 금산에 아파트 생긴답니까 그리고 도양으로 출근합니까. 해변을 즐길 나그네가 아닌 실질적인 금산인구는 과연 늘어날까요. 금산이 뭐그리 내세울 천연에 자원이 있습니까. 2만원 받고 수용당한다고 해도 그돈 당장 필요지 않은 사람입니다..돈이 목적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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