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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사랑2011.08.09 21:35
기정이 弟쎄에게! 2011.08.07 김종규

거듭나고자 하는 동시대인에게
중요한 것의 첫 순위가
관심이라면

다음 순위는
애정과 긍정과 열정이 아닐까
감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네.

우리의 고향 고흥은,
아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앞으로의 세상은
어떠한 과정,
어떠한 통로를 거쳐서도
변화는 오게 되어 있네.

멸하고자, 망하고자 하는 자는 없을테니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弟씨가 말하는 나의 관심이,
그리고 弟씨의 관심이,  
또한 금산면민의 관심이,

더 나아가

우리 60만 내외 고흥군민의 관심이
고향을 아끼고 가꾸고자 하는 애정을 앞세워 가며,
긍정적 사고로
열정을 모으게 된다면
분명 우리가 바라는 변화는
새벽 같이 올 것이니

우리가 먼저 자신들에게 요구하고자 하는 것은
과히
혁명적에 가까운 의식개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네.

앞으로의 금산면 잘 될걸세만
잘 될 거라고 누굴 믿고 바라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복된 복지 금산면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너와 내가 있을 수 없고, 남녀노소가 따로 일수가 없기에
民.官은 물론이요,
우리 모두가 발벗고 나서야 하는 중요한 싯점에 와 있다는 것을 재인식 촉구심을 발휘하여
총력을 다하여야 할 것으로 이 사람은 생각하는데
과연 弟씨의 생각은 어떠신가?

기이 진행하고 있는 고 김일 선수 기념관을 비롯하여
"거금 해양레저 친수공간조성사업"

"청석 산림욕장 및 거금생태 숲 조성사업"과

"익금 해수욕장 해안경관 조성사업"

그리고 금산면민들의 위생과 만수무강의 건강 생활을 위한
"공공하수처리장공사" 등등

어찌 그것 뿐이겠는가!

연륙.연도교의 개통의 팡파레가 울려퍼지면 외지 관광객은 차치해 두고라도
우선 평생을 건너가보지 못하셨던 내외 60만 우리 고흥군민들부터 줄을 잇게 될 터인즉
官 뿐만 아니라
民들도 서두를 것이 하나 둘이 아닐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

구체적인 사안은 형편 따라 말씀드리겠네만
우선 서두를 것은
천연의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제2의 제주도를 연상케 하는 그림을 그려가면서 문화. 예술을 비롯한 체육 부문의 유리한 점을 살려나가고
특히 시대조류에 걸맞는 체험적 레저스포츠 부문 등 많은 생각을 해 보야야 하겠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아이템과  벤치마킹 등 다양한 구상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지.

우리 너나 없이 다 같이 고민 해보기로 하세.

건투를 비네.

고흥에서 荊棘世俗人間 김종규 


원본글 :

박병종군수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산과 관계자분들께도 애써주신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금산면의 수많은 사업추진속에 남다른 애정과 실질적 주민소득이 될수있는 해양관광
"거금 해양레저 친수공간조성사업"이 추진케되어 감히 감사함을 표하고자 합니다..
득량만의 첫관문인 거금도 신촌에 다향한 어종을 만끽할수있는 낚시테마공원이 들어서
감성돔의 쿡쿡 쳐박는 짜릿한 손맛을 느낄수있는 가족단위 여행과 멀리 광주,대구,부산에서도
찿는 조사님의 갯바위 쉼터가 되어지고 ,게메기,조게잡이학습체험장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해양관광,레져단지로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거금도는 자연그대로 福받아온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울어진 해돋이,낙조의전경,적대봉등반로,
다도해,해수욕장등,거금8경으로  건강한 섬  "거금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육지로 탈바꿈되어지기전에 준비하고 노력하여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거금도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항상 많은관심과 사랑받는 거금도가 될것입니다..

      종규형님!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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