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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우스게 소리로 [눈 감았다 뜨면 먼 일이 생개분께 한국은 24시간 지켜봐야 된다]고
하더군요.그러니까요,5천년 우리 역사가 보여 주듯이 망할듯 하면서 다시 일어나고
꼬꾸라졌다가 또 인나불고 냅다 자빠졌다가 뽈딱 인나불고,그 옛날은 냅더불고라도
현대사를 보더라도 외국기자의 눈에는 죽어도 이해 못할 나라로 보여서 그렇게 표현했나
보더군요.그 기자가 나에게 혹시나 묻는다면 나는 과감히 [자국민도 이해 못한디 당신같은
두꺼비같은 눈을 해가지고 어찌께 이해가 되겄냐]고 했을 것이구마라.
확실히 한국사람은 그러드라고요.없이 살고 옹삭하게 살때는 죽을둥 살둥 니것 내것 안가리고
살다가도 조금 여유가 생기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양반 상놈을 가리면서 양반행세를
톡톡히 한단말입다.알량한 양반행세가 비단 조선시대 뿐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에 경이로룸을 느끼며 ,정치가도 못되는 정치꾼들은 말할것도 없고 국민의 앞날에 발목을 잡더라는 거지요.한국 사람같이 머리 좋고 잔대가리 잘 굴리고 하면 벌써 선진국에
진입하고도 남았을텐데 그 놈의 양반이 뭐라고 .........
우리 모두 의식개혁하여 선진국으로 들어갑시다
그래야 나 같은 사람도 한국도 선진국이라고 큰 소리 땅땅치고 살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