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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27 23:21

사랑 TWO

조회 수 236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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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여서 옆동네에서퍼옴
많이 감상하십시요




      
    • ?
      재원 2005.09.28 00:00
      노래가 안나온디 먼 일이까잉!!!!!!!
    • ?
      조금노리 2005.09.28 00:06
      재원아?
      미안타 난 잘들리는데
      아마 음반보호법때문에 복사본은 막아논것 같은디
      내일회사가믄 풀어볼께 아니면 다른걸로 올려놀께..
      미안......
    • ?
      재원 2005.09.28 00:25
      조금노리 넌 누구더란 말이냐?????
      니 이름으로 와도 뭐라 그럴 사람 하나도 없어야
      그렇게 알어,혹 친구가 아니면 겁나게 실수 해분건디 어째야 쓰까나!!
      조금노리 그대여 !!!힘든 시상 힘들게 하지 마시오
    • ?
      선영 2005.09.28 10:04
      옳소....
    • ?
      영운 2005.09.28 11:00
      타국에서 고상하는 재원 형님~
      샛감도리 영운이당께
      아따 겁나게 반갑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요번 한가위 날
      조금노리 해변광장의 노래자랑 하던만 불꽃도 티고 하더라고오~
      워메 일장기가 떠서 인자 알아부러소.
      일썽 이러코롬 글로 저그나마 인사 올립니다.
      욉둔디서 욕보소~
      성님! 어짜끄나 몸 단단히 챙기소~
    • ?
      재원 2005.09.28 23:30
      음머머!!!!!신금 머이메야
      핵교댕길때는 연운이었는디 지금은 제목이 바뀌어 영운이당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여?
      자네가만시 전국씨름대회서 우승할때 ,
      와따 그놈이 고흥금산 살고 우리 옆동네라고 주위 아그들한테
      쌧빠지게 홍보한거 자네는 모르제?
      나가 그런 형인께 잘 모셔야되야,막가는 시상 막 씹어부러도 상관 없는디!!!
      자네는 그럴 사람이 아닌께 하는 말이여
      언제나 하는일 잘 되길 갱본건너서 빌건네
    • ?
      영운 2005.09.29 18:58
      맞땅께~
      아따 왜 그라요 성님~
      글쎄!  그놈에 호적계 본 사람이 잉크 떨어져 빼먹어 잘못 되어 그라지라.
      핵교 다닐때가 좋았째.  안그러요 성님~
      항상 이놈을 생각하는 마음 알고 있당께요.
      그래도 육지에서 사는 네가 더 성님을 걱정할거요.
      성님 째깐할때도 섬에서 살더만 지금도 물건너 섬나라 살어 불고있구마!!!!!!
      건강 잘 챙기고 조심하더라고.......
      파이팅~~~~~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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