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들과 오랜만의 만남이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였기에 좋았다.

멀리서 친구들의 만남을 위해 한걸음에 찾아준
울산 병호, 광양 명수, 빛고을광주 철희

그리고 수도권에서 회현, 방현,  동수, 일권, 경주 
모두들 반가워고 고생들 많이들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치 못한 몇몇친구들도
마음만은 함께했으리라 믿고 (그건 모르지만 ㅎㅎㅎㅎㅎㅎ)
다음 모임에는 꼭 함께하여 두터운 우정들을 나눠보세나.

이런 저런 의견들도 많았지만
친구이기에 서로을 이해하고 감싸 주는 마음. 그것이 친구가 아닐까 싶다.

친구들아!
건강들 조심해라 그거이상 좋은 선물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조금나루 을사생 친구들에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여
대박나고 부자들 되길바란다.  핫~~~~~~~~팅 지화자 좋다,

자주 연락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