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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0.18 18:48

속담,명언

조회 수 326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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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만드시기 바라며, 아래는 속담&명언

입니다.... 간혹 시간나실때 보시면 행복 만들기에 도움될 것

같애 보냅니다.

[세계의 속담, 명언]

·시간은 지나가 버리지만, 한번 토한 말은 영구히 뒤에 남는다. -톨스토이-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속담-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손오지-

·타려고 한 배는 주저말고 타거라. -투루게네프(작가)-

·자신을 위해 살고 싶으면 타인을 위해 살아라. -세네카-

·봄에 꽃이 피지 않으면, 가을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속담-

·나쁜 소문은 천리를 간다. -속담-

·남의 욕을 하면, 곧 자신이 욕을 듣는다고 생각해라. -해시오도(시인)-

·남의 흉은 홍두깨로 보이고, 제 흉은 바늘로 보인다. -속담-

·가장 충고를 필요로 하는 자가, 그것을 싫어한다. -체스터필드-

·칼에 찔린 상처는 쉽게 나아도, 말에 찔린 상처는 낫기 어렵다. -속담-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속담-

·묻는 것은 한때의 수치, 모르는 것은 일생의 수치. -속담-

·단 말은 병이 되고, 쓴 말은 약이 된다. -속담-

·산(山) 모양은 보는 곳에 따라 다르다. -속담-

·굽은 지팡이는 그림자도 굽어 비친다. -속담-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년을 뿌리를 잃는다. -속담-

·뜬 잎은 떼주어야 속잎이 자란다. -속담-

·값진 진주도 진흙 조개에서 나온다. -속담-

·길 아니거든 가지말고, 말 아니거든 듣지 말라. -속담-

·가지가 줄기보다 크면 반드시 찢어지기 마련이다. -속담-

·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속담-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어가면 찾기 어렵다. -손오지-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속담-

·물레방아도 쉬면 물이 언다. -속담-

·무엇을 가장 사랑하고 있는가는, 잃었을 때 안다. -속담-

·귀는 크게 열고, 입은 작게 열랬다. -속담-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 -속담-

·다음의 나그네를 위하여 우물을 맑게 유지하라. -징기스칸-

·소나무는 홀로 그 절개를 지킨다. -백거이-

·잘뛰는 염소가 울타리에 뿔이 잘 걸린다. -속담-

·빈 양철통은 굴릴수록 요란하다. -속담-

·쓴 맛을 모르는 사람은 단 맛도 모른다. -속담-

·말은 안하는 것이 약이다. -속담-

·말하는 것의 2배, 남의 말을 들어야 한다. -데모스테너스-

·눈은 뜨고 입은 다물어야 한다. -속담-

·사람은 패한 게임으로부터 교훈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존슨-

·기와 한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속담-

·오뉴월 품앗이도 먼저 갚으랬다. -속담-

·범도 제굴에 들어온 토끼는 안 잡아먹는다. -속담-

·휘는 버들가지는 부러지지 않는다. -속담-

·용서하는 것이 좋다. 잊는 것은 더욱 좋다. -로버트 브라우닝-

·고생하며 강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것인가를 알아라. -롱펠로-

·밝은 성격은 재산보다 더 소중하다. -카네기-

·많은 일을 하는 것은 쉽지만, 한가지 일을 영속하는 것은 어렵다. -존슨-

·글을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가리지 않는다. -속담-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은 아주 조금이다. 모르는 것은 무한히 있다. -시몬-

·자식은 먹고 남아야 부모에게 주고 부모는 먹지 않고 자식에게 준다. -속담-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 -공자-

·깨진 거울은 다시 비쳐주지 않는다. -동산어록-

·범도 저 자란 고향은 떠나지 않는다. -속담-

·독수리는 파리를 못 잡는다. -속담-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속담-

·꼬리 없는 소가 남의 소 등의 파리를 잡겠다고 한다. -속담-

·공작은 깃을 아끼고 범은 발톱을 아낀다. -설원-

·짠물 고기는 민물에서 놀지 않는다. -조식-

·앞에서 꼬리치는 개는 뒤에서 발꿈치 문다. -속담-

·호랑이는 썩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 -속담-

·비둘기 집 지어 놓으니 까치가 알을 낳는다. -속담-

·개구리에게 헤엄 가르친다. -속담-

·꼬리치는 개 때리지 못한다. -속담-

·소를 못 본 사람은 송아지 보고도 크다고 한다. -속담-

·날개 털이 풍족하지 못한 새는 높이 날지 못한다. -속담-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속담-

·지붕의 호박도 못 따는데, 천도 따겠단다. -속담-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속담-

·건강이란 건강한 육체에 깃들인 건강한 정신을 말한다. -호메로스-

·그릇이 둥글면 거기에 담긴 물도 둥글다. -한비자-

·느긋한 동작에는 위엄이 따른다. -발자크-

·나무에 오르게 해 놓고는 흔들어 댄다. -동언해-

·빠르게 자라는 것은 빠르게 시들고, 천천히 자라는 것은 영존한다. -호랜드-

·먼 사촌 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속담-

·길이 아무리 가까워도 가지 않으면 이르지 못한다. -순자-

·자기 자식의 잘못, 모르고 자기 곡식 잘된 것 모른다. -증씨전-

·꿀 같은 말 속에 칼이 숨어 있다. -속담-

·속에 옥을 지닌 사람은 허술한 옷을 입는다. -노자-

·꿈을 꿀 힘이 없는 자는 생존할 힘도 없다. -트라-

·산(山)과 사람은 멀리서 보는 것이 좋다. -속담-

·뿌리가 깊이 뻗으면 나무는 커진다. -속담-

·골짜기는 채우기 쉬워도, 사람의 마음은 채우기 어렵다. -채근담-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짬이 많이 난다. -영국의 속담-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속담-

·타인의 이익을 도모하지 않고는, 자신의 번영은 있을 수 없다.

·검은 색에는 물감이 들지 않는다. -논어-

·물은 아래로 흐르고 불은 위로 올라간다. -속담-

·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다. -속담-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속담-

·큰 방축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회남자-

·개미 구멍으로 공든 탑이 무너진다. -속담-

·좋은 손님은 3년이 지나도 상점을 바꾸지 않으며, 좋은 상점은 3년이 지나도 손님을 바꾸지 않는다. -중국 속담-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여성이 이야기를 걸어오면, 그녀의 눈을 듣도록 하라. -빅토르 위고(작가)-

·남자가 온갖 이유를 나열해도 여자의 한 방울 눈물에는 당하지 못한다. -볼테르-

·얼마 안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큰 부에도 만족하지 않는다. -비란트-

·연애는 사람을 강하게 하는 동시에 약하게 한다. 우정은 다만 강하게 할 뿐이다. -보나르-

·헤엄 잘치는 사람은 물에 빠져 죽고 말 잘 타는 사람은 말에서 떨어져 죽는다. -회남자-

·발이 걸려 넘어지면 돌의 탓으로 돌리고 돌이 없으면 비탈길, 비탈길이 없으면 신발의 탓으로 돌린다. -유태의 속담-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되기 위해서이다. -스탕달-


  • ?
    부산아짐 2006.11.03 22:46
    좋은글 보고 배시시 한번 웃고ㅎㅎ
    반갑네요~
    가을~타는것이 올해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하지 말자 했더니,,
    가슴으로 한번 안아볼 사이도 없이 저만큼 가버렸네여~
    아름답고 이쁜걸 보고도 자유하고 노래하지 못함이 삭막함이 안타까워..
    친구가 보고 잇던 톨스토이 단선편 명언집이 함께 묶어 있는 책을
    빌려와 반쯤 읽으니 기억에 입력 되는건 별루 없지만 ,
    마음이 라는게 조금 따뜻해 지더이다.

    서로 작은 인연 이기에 또 이렇듯 수고로움이 기분좋은 시간을 갖게하고.
    우리네 삶이라는게 어쩌면 수레바퀴와  같지 않을까 비유도 해보네여~
    좋은글 잘 보고 쉬어 가네요 ~ 기분 좋은 가을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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