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진 부둣가 기다림금진쉼터에서 친구들 모임뒷풀이친구들모임(금진 계묘생) 계주형철아 고생했고. 모두들 아프지말고 잘들 살다가 다음은 서울에서 보자. 이제 우리나이도 젊지는 않는가보네 술이 무섭고 만나면 가기 바쁘고 그렇게 저렇게 사는것이 인생인데 그래도 잠시 쉬어가는 여유로움도 가지고 살세나. 그럼 잘들지내고 행복 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