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속에묻혀버린 내고향 ?
다 감싸주고 정이넘치던 그곳이 얼마나 변했을까
사진속 마을 풍경에 내마음 벌써 그곳을향한데
내형제 내친구들도 많이늙었으면 어떡하나
세월 가는줄모르고 오늘하루 청산에 살고싶다
제 이매일 주소는 tequiero1993@hotmail.com 입니다
세월속에묻혀버린 내고향 ?
다 감싸주고 정이넘치던 그곳이 얼마나 변했을까
사진속 마을 풍경에 내마음 벌써 그곳을향한데
내형제 내친구들도 많이늙었으면 어떡하나
세월 가는줄모르고 오늘하루 청산에 살고싶다
제 이매일 주소는 tequiero1993@hotmail.com 입니다
아우님 잘있어 고맙네 세월가는줄 모르고 어느덧 반평생이 지났어 자네도 건강하고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게
친구라 불러도 되는것인지 오랜시간을 망각하여 감이 친구을 찾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닌지 알면서도
아는이 몇명적으니 혹 나열치않더라도 섭섭치 마시게들
우선 중촌에 박길수/ 황인주/윤송만/남용대/남경현/그외 등등 혹 있으면 고루 열락은 못해도 안부 전하노라고
다들 중년일텐데 건강들하시게 유년 시절 잠시같이했던 어느 친구가 전하노라고
형,
여기에 글 남기셨네. 그리울만 할 세월이 흐름이 아니던가요.
20년 세월이면 강산이 바뀌어도 2번이데, 산천도 변하고 사람은 늙어가네요....
건강합시다.
캐나다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