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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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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긴  금진 말띠 친구들아!
잘들 지내리라 믿는다.
다들 바쁘다고 하는데 사실 나를 비롯하여 핑계지, 잠깐 여기 들어 오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생활고들이 바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유를 말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말이 나오더라.
가시내들아!  장마도 온단디 얼른 얼른 이불 빨래도 하고 여기서 놀자.
광철이도 바쁘다고 하더니만 테니스는  잘 치러 다니고,
춘희도 맨날 바쁘다고 하더니만 지기 각시 한테 물어 보면,  잠만 잔다고 하더라.
바쁜 일상에도 우리 시간을 내어 수다를 떨어 보자. 수다가 얼마나 정신 건강에 좋은 줄 아냐?
일썽 수다를 많이 떨어야 가슴 속에 쌓인 답답함이 없어진다고 하더라.
나나, 니네들이나 물질적, 정신적으로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사는 것은 다 마찬가지, 아무 이유, 허물없이 수다를 떨수 있는 곳이 여기가 아닌가 싶다.
장마가 온다고 하니 제일 걱정 되는 것은 몸이 거시기 하다 본께 남들보다 비를 더 많이 맞는당께.
재원아!  거기도 장마는 오겠지?
니가 안 나타난께 너무 심심하다. 우리 막내가 맨날 TV이를 보며서 마법사가 된디고 하다라.
개골개골 마법사, 재원이 나타나라.
친구들아!
장마에 짜증내지 말고 우리 여기서 수다 떨며서 장마를 이겨보자.
천지와,부모와,동포와,법률에 오늘도 감사하면  천지를 우리가 너무 함부러 대해서 자연 재앙이 오고,
부모님과 가족간에 화합이 없어지다 본께  핵가족이 되어 가고,  나는 이웃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께  서로 서로 도와 가면서 살고 , 법률이 없으면 무법천지가 된께 법도 잘 지키고  살자.
비가 오려고 하면 몸도 한짐이고 뼈가 아프고, 우린 다 천지에 기운을 받아서 살아가고  천지와 떨어져서 살수 없단께  내 몸을 아끼듯 자연도 사랑하면서 살자.
다들 잘 먹고 잘 살아라.
  • ?
    이재원 2005.06.17 16:20
    째깐했을적 장마지고 태풍불면 학교가는 날 아침
    은근히 기대되는 것이 있었제
    동네 엠푸에서 오늘은 태풍으로 학교안가도 된다고 이장님
    목소리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던거 말이여
    그러면서도 밖에 나가 노는거 보면 일썽 묘한 놈들이제
    학교 안간 기념으로 바람개비 만들어서 놀고,
    옛날에 소재몬당에 탱자나무가 심어져 있었는데 여러개 만들어서
    탱자나무 까시에 꽃아놓고 누구것이 더 잘 돌아가는가고 가만히
    들여다 보며 놀던 기억이 나네
    바람개비는 대개 두꺼운 종이로 만드는데,고무 책받침을 당할 수는 없었지
    그래서 무다히 쌩쌩한 책받침을 잘라서 만들었던 일........
    식구들한테 들키면 어쩌나 싶어 조마조마 했던 일.......
    다른 애들이 만들다 남은거 얻어 쓰면 최고인것을 운 나쁘게
    내것이 희생양이 될땐 쪼까 마음이 아펐지롱
    말띠아그들아 놀자 .....심심하다
    미야 오랜만이여
    미가 대그박 글을 올렸쓴께 금방 줄을 설것이네

  • ?
    아름다운미 2005.06.17 17:07
    야이! 못 생긴 멀메야! 이심이 하고 전심이가 금방 그렇게 통해 분다냐?
    어찌 나가 글 쓴 줄 알고 그렇게 찾아 온단가. 누가 이심이와 전심이가 한 마음이다고 했을까.
    정말 꼬챙이여.(재원이 말씀)
    동네 엠푸 말이 나온께 말이지 지금은 도시에서는 사라지고 있겠지만 여기는 ,"아,아 학동 부락 주민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멸치 젓갈이 온다고 하니 23,000원을 가지고 회관으로 오십시오" 새벽부터 이장이 회관으로 나와서 ,아,아 해 감시롱 오늘은 학동 저수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해서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온다고 하니 주차는 정해진 장소에 하시고,동네를 깨끗이 청소 합시다. 요즘은 보통 농사에 대해서 방송을 해서 우린 잘 듣지도 않지만
    농사 짓는 농부님들은 한마디 노칠세라 귀를 기울이지.
    멀메야 왜 이리 오랫만이야.
    마늘,양파 작업이 다 끝나고, 논에 모내기도 다 끝나도록 침묵을 했단가?
    우리 어릴적 모내기 하면 새참 , 점심이 얼마나 맛난는데,
    지금은 기계가 한단지(만평) 확실하지는 모르지만 한 시간만에 다 심어 버린데.
    갈수록 좋은 세상에 내 마음은 삭막해지니,정신 개벽을 해야겠다.
  • ?
    선영 2005.06.17 20:21
    재원아! 재원아! 먼일 나분줄 알았다.
    (이런말 하면 안되것재? "미"의 특명이 있었다고.... )그 특명을 받자와
    금진 간네들이 재원이 너를 무쟈게 반겨불것이다, 그라재 친구들아!!!!!

    선창에 재영이오빠! 순자한테서 방금 얘기 들었어요.
    우선 잘 지내신다니 무엇보다 기쁘고요, 부모님과 언니께서도 안녕하시죠?
    섭섭이오빠도 보고싶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연현오빠 12~15일까지 잘 다녀왔는데, 욕지도는 못갔네요.
    언젠가는 꼭 갈겁니다, 우리나라도 다닐곳이 참 많더군요.

    미야! 역시 금산 양파 맛은 끝내주더라, 오늘 마늘까지 실컷 먹어부렀다.
  • ?
    이재원 2005.06.17 22:56
    움머머!!!!!선창 가이네야 그란다고 그렇게 반겨분가!!!!
    결국 잊혀진 존재가 아님을 확인하고 기분이 쌈박하시
    그라제 사람들에게 잊혀진 존재라면 자기존재 의미도 없는 것이것제
    흔히 하는 말로 호랭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했쓴께
    열심히 흔적을 남기고 죽어야제 그사람의 존재도 빛이 나겄제잉
    여기에서도 똑 같을 것이므로 노력은 하네마는 일썽 묵고 살기 바쁘고
    옹삭하게 산께 그것이 함부로 되드라고.......
    그래도 어짜끄여 드나들던 사람만이라도 들락날락 하다보면 양심이 있어서
    언젠가는 들어오지 않겄는가

    우게 본께 선창에 째깐한 재영이성도 보이는데 어째 안나타날까 모르겄네요
    째깐하다고 했다고 죽인다고는 하지 말고,
    이런데서나 골레묵제 언제 기회가 있겄어요
    섭섭이성이라면 우리친구 혜숙이 즈그 사춘오빠였던가???
    혜숙아!!!!!!!너가 좀 거들어서 와야 쓰겄네 알았쟈?
    작은계 순하디 순한 순자야 느그들끼리만 놀지말고
    어그다가도 섹시한 낮부닥 잠 디밀어봐
    혹시 좋아한다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잖여.......웃자고......

  • ?
    선영 2005.06.18 10:00
    역시.... 태백산맥 전권을 읽고 또 읽었다더니, 참말로 니 글 맛깔란다.
    입이 근질거리고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어치께 참고 살았냐?
    혜나는 주중엔 봉사활동, 주일엔 사모활동하면서 바쁘다 그라고,
    순자는 어제밤 일 끝나고 서울에 와계신 친정엄마 뵈러가고,
    복심이는 학원 끝나고 밤 8시에 들어온 아들 데리고 그 밤에 수영장 간다하고,
    애경이는 전화하다말고 손님이 들이닥쳐 일단 끓었고, 이참에 나도 친구들 목소리 들었지...
    숙희 한테도 전화해봐야 쓰것다.
    어제는 일썽 금산친구지만 타동네 아그들과 밭에서 고기 구워먹었는데
    언제나 우리 금진 동무들끼리 모여서 고기 한번 구워 먹을까나, 맛나던데....
    6월 장마오면 상추를 비롯한 쌈 채소들이 다 없어질텐데....

  • ?
    의정부 아짐 2005.06.18 10:53
    먼일이 나긴 났구먼..
    오랜만이다 .미야 재원아 선영아..
    한참만에 여길 들어왔더니만 안보이던 일본친구 거시기도 보이고
    반가워 친구..뭐하느라고 인자 들어왔는가 너가 들어온께로 이곳이 활력이 넘치는듯 하여
    정말 좋구먼.. 안그냐 미야 선영아..
    어제 늦게 서울 다녀왔더니만 피곤했는데 친구들의 소식을 들으니
    오늘의 피로를 접을 수있을것같아..
    미야 ,선영아 재원아 오늘하루도 웃으면서 보내자
  • ?
    아름다운미 2005.06.18 12:21
    못 생긴 친구들이 모여드네.
    순자(자영)아 잘 살았냐? 니기가 들어 온게 좋다.
    선영아 고생했다. 일성 좋은 것이 좋은 께 친구들 불러 모아라.
    그라고 멀매 재원아!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하는데, 일본하고 한국의 차인가 보네.여기 사람들은 죽으면 "보험금'을 남긴단다.
    세상이 하두 험해서 교통 사고, 암 환자 기타 등등 요즘 교통 재해로 사망하면 기본이 억,억을 챙기니까 우리 고객들 중에는 남편이 보험를 들면서 나 죽으면 어떤 놈하고 잘 먹고 잘 살지 말고 새기들 잘 키우고 살라고 우스게 소리도 한단다.
    우리 애기 아빠도 가끔 농담을 하면 ,"당신은 나 죽으면 뭐 해 먹고 살란가?"
    "뭐 하긴 뭘해, 보험금 챙겨서 잘 먹고 잘 살지? "
    저번에 보험 교육을 받으러 천안에 있는 우리 교육원을 갔는데 선상님 질문,
    "사람이 죽으면 무얼 남기죠??" 다들 "이름이요!!"했거든
    "아니 정보통신부에서 보험를 담당 하신 분들이 이렇게 둔해서야."
    정답은 "보헝금" 억대가 넘는 보험금이래요. 요즘 기본이 보험을 한두 개씩 들어 놓잖아?
    그란다고 뉴스에서 처럼 보험금 타 먹을려고 ,신랑이 각시를, 각시가 신랑이 교통 사고를 내서 죽기지느 않것지?(아유 무서워)
  • ?
    이재원 2005.06.18 13:46
    미야 가이네야 자꾸 못생겼다고 한디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 된다는거 모르니
    그러니까 옛날에는 너가 그저그랬는데 지금은 엄청 이빼졌다 그말이겄제??????
    미야 그럴때는 나 이삐요 하고 지게목발에 스피카달고 동네방네 판굿을 하고
    다녀도 흉볼 사람 없으끄네 선영이 순자가 보면 질투하겄네마는 여자는 질투가 기본이니까
    그 넓은 가심으로 세상을 끌어안아 보소 ,그러면 그 안에는 부처님도 있고 하나님도 있고
    쫌 더 가면 나도 있을 것이네,먼 말 할라다가 삼천포로 빠져분다야!!!!
    냅더불제 재밌으면 되제 ,미야 더 재밌는 이약 없어?
    살기 팍팍한 시상 재밌는 이약도 하고 할 말도 하고 살아야 하지 않겄는감
  • ?
    아름다운미 2005.06.18 14:57
    멀매야! 어떻게 그렇게 잘 안다냐?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그란게 재미나는 이야기가 없네. 그렇다고 부부 싸움하는 이야기를 맨날 올릴 수도 없고
    그라고 지금은 부부 싸움도 잘 안 해.
    2~3년 전만 하다라도 늦게 들어 오면 전화해서 잔소리하고,놀기 좋아한다고 잔소리 하고,가정에 신경 안 쓴다고 잔소리 하고, 지금은 그도저도 무 감각 늦게 와도 흥, 관심을 보여도 흥, 지금은 옆에 없는 것이 더 좋단께.
    핸드폰에 남편의 이름을 "원수"라고 입력을 해 가지고 다녔는데 한번은 누가 보더니 "원수"라고 남편을 칭하면," 나는 당신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 이런 뜻이라고 해서
    지금은 "장부처님" 이렇게 입력을 했단다.
    툐요일 오후, 애들은 다 나가고 나 홀로 심심하구나.
    이럴 때는 내가 글을 잘 쓰면 글도 쓰고 싶고, 피아노 잘 치면 치고 싶은데 한 가지도 잘 한 것이 없고 다 어설프게 하니까 재미가 없네.
    그래도 애들이 들어 오면 간식거리 주고 잔소리 하고 심심잖는데,역시 나한테는 애들이 보배야.
  • ?
    이재원 2005.06.19 18:50
    미야 남들이 하는 부부싸움은 언제 들어도 재밌단다
    사양말고 올리란 말이여........
  • ?
    아름다운미 2005.06.21 18:06
    못된 친구야! 부부 싸움을 하더라도 니가 말려야지, 이 더운디 무슨 부부 싸움을 하냐고?
    재미있다고??
    더운께 잔소리고 뭐고 싫다.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여름이면, 시원한 나라를 찾아 가고 추운 날이면 더운디를 찾아 가고 그래야 것다.
    어느 세월에 그런 시상이 올지는 모르지만.
  • ?
    파도 2005.06.25 15:41
    작은계 순자 동생
    난 자네 영종이 오빠 친구인데
    연락처 남겨주길 부탁하네
    금진 선후배님들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
    의정부 아짐 2005.06.25 21:19
    파도님 어떤오빤지 무지 궁금하네요..
    오빠의 친구분이시라니까 반갑습니다..
    오래전부터 석천오빠로 불린답니다..
    지금은 안산에 사시구요~~~
    (031-417-5220)
    파도님 좋은날만 되십시요..
  • ?
    아름다운미 2005.07.04 15:49
    친구들아 !!  안녕!!!
    오늘도 나로 인해서는 희망이 없지만  자식들을 보면 희망이 생기고  열심히 잘아 가야 하는 인생의 긴 여행이지.
    신랑 왈, 여자는 통통해야 이쁘다고 하길래 그 말만 믿고 퍼 먹다 보니 40대의 두리뭉실한 아줌마가  되어 버렸네.
    지금은 딸이  비만에  위험 수의를 보이고 있거든. 각시는 통통하라고 하더니만 딸이 통통해지니 지금은 집안에 비상령이 내려졌지.
    육고기는  금물, 빵, 기타   살이 찔수 있는 음식은 일체 반입 금지.
    저녁에 자고 있는 새끼들이 그리도 이쁜지 다 큰 딸에 엉덩이도 툭툭 치고, 아들한테는 꼬치 보자고 하면 잠결에도  아빠 싫어! 이놈 이 꼬치는 아빠 꼬치야! 막내는 그저 이뻐서 어쩔줄을 몰라 하고 나는 이럴 때 소외감을 느끼지.   그래!  니기 장씨끼리 잘 먹고 잘 살아라. 난 역시 황씨야. 
    저녁에 자고 나면 도 내일에 대한 희망이 생긴단다. 재미나게 살자.
  • ?
    재원 2005.07.05 16:42
    미야 남자는 다 도둑놈이여
    인자 깨달았다면 실로 유감이 아닐 수 없군
    그런데 살다보면 그런 말을 믿는 사람도 쪼까 책임이 있겄제
    그라고 만시 신랑이 진짜 이빼서 그런 말 했을지도 모르니까
    한번 더 물어봐 니가 그렇게 이삐냐고???
    40대 아짐이 자석들 키우는 재미에 흠뻑 빠질만도 하겠다
    남자들도 그럴 것이여!!각시는 보기 싫어도 자석은 이삐게 보인께........

  • ?
    아름다운미 2005.07.05 18:35
    재원아  그래도 각시를 제일 이뻐해야 돼.
    조금만 있으면 새끼들 다 커서 나가 버리면 할멈, 영감만 남거든.
    젊었을 때 못 하면  그때 구박 받는단다
    지금 한국에는 "황혼 이혼"  17~18%를 차지한단다.
    젊었을 때는 자식들 때문에 참고 살다가 자식들 다 커서 성인이 되면
    "야, 나는 너하고 더 이상은 못 살아. 이혼 해."   바이바이. 하고 떠난단다.
    여자는 엄마, 아내이지 전에 인격체야 그란디 남자들은 우리 여자들에게 너무 함부러 대하거든.
    그란께 이혼을 당해도 싸. 우리 신랑부터 시작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자가 손으로 하는 것은 없지. 그래서 요즘 나에 멘트가 " 황혼이혼?" 하고 째려보지. 우리 엄마들은 참 위대하다니까.
    어찌 황혼 이혼을 다 생각 하셨는지? 박수를 보냅니다.

  • ?
    도덕간네 2005.07.28 12:52
    친구들아!!   비가 온다고 하니 너무 반갑다.
    더운디 다들 못 지낸가 보네. 거금도를 잊고 지내니.
    그래도 이 여름을 이길만 하네.
    올 여름은 작년 여름보다는  수월하네.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욕심을 부리면 한이 없고 적당한 선에서 내 마음을 다스리니 이 여름도 견딜만 하네.
    점심은 미숫가루에 국수를 먹었어. 난 콩물을 해서 먹는 것이 맛난디, 다른 식구들은 시원한 물에 설탕을 풀어서 먹는 것이 맛나다고 하니, 더운디 옥신각신 할 필요없이 개성대로 먹고.
    다들 마음 공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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