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에 살고 계신 선,후배 그리고 동기 여러분
이제껏 어려운 생활 속에 잊고만 살았습니다.
하지만 객지 생활을 오래하고 나이가 들다보니 고향의 향수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가끔 고향의 길흉사가 있을 때 금장 상동 내동 사람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연락이나 하고 살자며
모임을 갖자고들 하시는데 누군가가 나서지를 않아 이제까지 미뤄져 왔습니다.
지난 6월 28일 서울에서 금장 상동 내동 향우회를 출범하는 것을 보고 부산 경남에서도
모임을 갖고자 하여 이렇게 안내드립니다.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아래 번호로 알려주시면 모임 날짜를 정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박용순 011-866-6239
이제껏 어려운 생활 속에 잊고만 살았습니다.
하지만 객지 생활을 오래하고 나이가 들다보니 고향의 향수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가끔 고향의 길흉사가 있을 때 금장 상동 내동 사람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연락이나 하고 살자며
모임을 갖자고들 하시는데 누군가가 나서지를 않아 이제까지 미뤄져 왔습니다.
지난 6월 28일 서울에서 금장 상동 내동 향우회를 출범하는 것을 보고 부산 경남에서도
모임을 갖고자 하여 이렇게 안내드립니다.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아래 번호로 알려주시면 모임 날짜를 정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박용순 011-866-6239
우리 부산 경남에서도 한번 모여 봅시다.
이를 위해 앞서 일하시는 박용순사장은 2010년도 재부 금산면 향우회 회장을
수락 하셨답니다. (추카 추카 짝짝짝~~~) 웃 진자무,아래진자무, 내동, 향우 여러분
꼬오옥 연락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