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회』발기식에 다녀와 드림니다
°오늘 우리는 금산면의 발전을 위하여 뒤에서 지원하여드리고 또 지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임체인『금발회』를 만들기 위해 2003. 7. 12. 17:00 광주광역시 시청사앞 금수장에서 모였답니다
°이자리는 서울.부산.광주.전북향우와 금산면 대표분들 50여명이 참석하여 2시간이상 진지한 단상토의와 협의등으로 성황리에 마쳤담니다
°사회의 개회선원과 참석자의 개인별 자기소개가 있는다음 광주향우이신 이기철씨의 이사업을 추진하게된 배경과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 하었읍니다
°다음은 젊고 젊은 우리금산면의 면장이신 박준희씨의 인사말씀이 있었지요
그분의 인사말씀중에 가슴에 와 닺는것은 금산면민들이 저를 이렇케 도와주는데 이지역의 행정책임자로서 이곳을제2의 고향으로 알고 이 한몸받쳐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인사말씀은 정말로 흐믓하였습니다
°면장인사후 광주향우회장 으로부터 정관토의가 있었읍니다
정관토의시는 금발회 사업목적과 명칭을 가지고 상당히 오랜시간 토론이 되었담니다
토론 끝에 명칭이야 어떻든 『금발회』는 직접사업을 하는 모임체가 아니고 뒤에서 금산면과 번영회가 일하도록 도와주는 후원부서임을 다시한번 분명히 공론화하여 결론을짖고 정관수정을 마쳤읍니다
°다음은 오늘의 가장관심인 이사장 선출로 들어갔지요
이사장에 여러사람들의 추천이 있었담니다
-군산향우회장이신 황선주씨. 광주향우이신 이기철씨. 서울향우인 진영화씨등 세분의 추천이있었지요
-군산황선주씨는 금산에다 특별한 사업을 구상중임으로 이사장을 맡을수 없다고 완강히 사양하셨담니다
-광주향우이기철씨는 이모임 구성을 맡다보니 우현히 광주향우회장이 친매제이고 금산면 번영회장이 친동생이므 아무리 적임자라도 3형제가 이모임체를 이끌고 간다는 것은 바람직 하는 모양세가 아니라고 극구 사양하였담니다
-진영화회장은 서울.부산.광주향우회장들이 당신은 이제까지 군향우를 봉사하고 금산면민과 외지에 있는 향우들에게 봉사도 못한다는 것은 이모임체를 인정하지않는 생각이므로 그러면 우리도 동참하지 않겠다고 협박도 하고 사정도 하여 겨우수락 받아냈담니다
°신임이사장 진영화씨의 준비없는 인사말씀 이었지만 그런데로 하고싶은 말은 모두 하시드군요
이사장 께셔는 협의사항인 '총회개최시기'와 '재원확보방안'은 다시 임원진 모임을 가져서 협의하고 우선 일할수 있는 사무국장으로 금산면 박두영이를 지명하였담니다
°다음은 금산면에서 추천한 여성부 부이사장이신 이연숙씨의 "나무의 마음"축시 낭독이 있었습니다
우리모두는 나무처럼 자기를 희생하면서 고향을 빛내는 사람이 되자고 약속하는 시 드군요
°축시낭독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분중 가장 나이가 많으신 박만효 금산면 노인회장의 건배제의가 있는후 오늘 금산면 발전을 위하여 봉사할 것을 다짐한 『금발회』의 발기회를 마치고 식사시간으로 들어 갔읍니다
°오늘행사시 발기인중 참여를 못하신 몇분 있었는데 이분들도 참석하셨으면 좋을것인데 하는 다소 서운함이있었으나 서울이정민회장. 부산신순호회장께셔 부회장단을 모두 참석시켜 이자리를 빛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림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금발회』발기인으로 참석하신 모든향우분들에게 이모임은 앞으로 서광이 비추워질것이며 잘발전어 질거라 보아짐니다 저도 이제는 이한몸 바쳐서 지역을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 올림니다
°금산면에 게시는 지역민과 외지의 향우회원 모든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말씀드림니다
모두『금발회』회원으로 참여하시고 똘똘뭉쳐서 한목소리를내어 이목소리가 금수강산 방방곡곡에 울러퍼저 나가게 만드십시다
°열심히 지역민을 위하고 향우들을 위하여 선배님들의고견과 후배들과의 대화로 『금발회』를 이끌고 나아가겠읍니다 미루워주시기 바람니다
미력하고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선배. 동료분. 정말로 열심히 일하여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미흡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이사장님을 잘모시고 모든것을 협의하고 지시를 받겠으며 앞으로 서울. 금산에서 임원진회와. 총회도 가까운날을 정하여 다시 얼굴을 보는 기회를 가져볼가 합니다
많은 지원바람니다
감사합니다
2003. 7.13 『금발회』사무국장 박두영 올림
°오늘 우리는 금산면의 발전을 위하여 뒤에서 지원하여드리고 또 지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임체인『금발회』를 만들기 위해 2003. 7. 12. 17:00 광주광역시 시청사앞 금수장에서 모였답니다
°이자리는 서울.부산.광주.전북향우와 금산면 대표분들 50여명이 참석하여 2시간이상 진지한 단상토의와 협의등으로 성황리에 마쳤담니다
°사회의 개회선원과 참석자의 개인별 자기소개가 있는다음 광주향우이신 이기철씨의 이사업을 추진하게된 배경과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 하었읍니다
°다음은 젊고 젊은 우리금산면의 면장이신 박준희씨의 인사말씀이 있었지요
그분의 인사말씀중에 가슴에 와 닺는것은 금산면민들이 저를 이렇케 도와주는데 이지역의 행정책임자로서 이곳을제2의 고향으로 알고 이 한몸받쳐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인사말씀은 정말로 흐믓하였습니다
°면장인사후 광주향우회장 으로부터 정관토의가 있었읍니다
정관토의시는 금발회 사업목적과 명칭을 가지고 상당히 오랜시간 토론이 되었담니다
토론 끝에 명칭이야 어떻든 『금발회』는 직접사업을 하는 모임체가 아니고 뒤에서 금산면과 번영회가 일하도록 도와주는 후원부서임을 다시한번 분명히 공론화하여 결론을짖고 정관수정을 마쳤읍니다
°다음은 오늘의 가장관심인 이사장 선출로 들어갔지요
이사장에 여러사람들의 추천이 있었담니다
-군산향우회장이신 황선주씨. 광주향우이신 이기철씨. 서울향우인 진영화씨등 세분의 추천이있었지요
-군산황선주씨는 금산에다 특별한 사업을 구상중임으로 이사장을 맡을수 없다고 완강히 사양하셨담니다
-광주향우이기철씨는 이모임 구성을 맡다보니 우현히 광주향우회장이 친매제이고 금산면 번영회장이 친동생이므 아무리 적임자라도 3형제가 이모임체를 이끌고 간다는 것은 바람직 하는 모양세가 아니라고 극구 사양하였담니다
-진영화회장은 서울.부산.광주향우회장들이 당신은 이제까지 군향우를 봉사하고 금산면민과 외지에 있는 향우들에게 봉사도 못한다는 것은 이모임체를 인정하지않는 생각이므로 그러면 우리도 동참하지 않겠다고 협박도 하고 사정도 하여 겨우수락 받아냈담니다
°신임이사장 진영화씨의 준비없는 인사말씀 이었지만 그런데로 하고싶은 말은 모두 하시드군요
이사장 께셔는 협의사항인 '총회개최시기'와 '재원확보방안'은 다시 임원진 모임을 가져서 협의하고 우선 일할수 있는 사무국장으로 금산면 박두영이를 지명하였담니다
°다음은 금산면에서 추천한 여성부 부이사장이신 이연숙씨의 "나무의 마음"축시 낭독이 있었습니다
우리모두는 나무처럼 자기를 희생하면서 고향을 빛내는 사람이 되자고 약속하는 시 드군요
°축시낭독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분중 가장 나이가 많으신 박만효 금산면 노인회장의 건배제의가 있는후 오늘 금산면 발전을 위하여 봉사할 것을 다짐한 『금발회』의 발기회를 마치고 식사시간으로 들어 갔읍니다
°오늘행사시 발기인중 참여를 못하신 몇분 있었는데 이분들도 참석하셨으면 좋을것인데 하는 다소 서운함이있었으나 서울이정민회장. 부산신순호회장께셔 부회장단을 모두 참석시켜 이자리를 빛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림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금발회』발기인으로 참석하신 모든향우분들에게 이모임은 앞으로 서광이 비추워질것이며 잘발전어 질거라 보아짐니다 저도 이제는 이한몸 바쳐서 지역을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 올림니다
°금산면에 게시는 지역민과 외지의 향우회원 모든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말씀드림니다
모두『금발회』회원으로 참여하시고 똘똘뭉쳐서 한목소리를내어 이목소리가 금수강산 방방곡곡에 울러퍼저 나가게 만드십시다
°열심히 지역민을 위하고 향우들을 위하여 선배님들의고견과 후배들과의 대화로 『금발회』를 이끌고 나아가겠읍니다 미루워주시기 바람니다
미력하고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선배. 동료분. 정말로 열심히 일하여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미흡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이사장님을 잘모시고 모든것을 협의하고 지시를 받겠으며 앞으로 서울. 금산에서 임원진회와. 총회도 가까운날을 정하여 다시 얼굴을 보는 기회를 가져볼가 합니다
많은 지원바람니다
감사합니다
2003. 7.13 『금발회』사무국장 박두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