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소식~
우리 오천마을에 주업은 김생산에서 미역생산으로 바뀌었다
동,서촌을 합하여 약 100호의 주민이 미역 생산에 참여 하고 있는데
항상 아쉬운 것은 이 지역에서 생산된 미역을 처리할 공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지(완도,녹동,명천등)로 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만 해소하기 위해서 어촌종합 개발사업인 전액국가 보조인 미역가공 공장을 이지역에 유치하여 이제 개장을 얼마남겨 놓고 있지 않다.
동촌마을 바닷가(일명 당긋)에다 최신식 시설로 건립하여서 금년부터는 이제 가공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이지역 미역 생산자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오천마을에 주업은 김생산에서 미역생산으로 바뀌었다
동,서촌을 합하여 약 100호의 주민이 미역 생산에 참여 하고 있는데
항상 아쉬운 것은 이 지역에서 생산된 미역을 처리할 공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지(완도,녹동,명천등)로 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만 해소하기 위해서 어촌종합 개발사업인 전액국가 보조인 미역가공 공장을 이지역에 유치하여 이제 개장을 얼마남겨 놓고 있지 않다.
동촌마을 바닷가(일명 당긋)에다 최신식 시설로 건립하여서 금년부터는 이제 가공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이지역 미역 생산자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