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맞고 말고 맞고 말고....
이제 금산도 뭔가 새롭게 변할 때가 된 것 같으니.
살기가 팍팍하다고 한숨만 쉴 것이 아니라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영부동상이 좋은 생각을 갖고 있는디 그것을 생각으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실 생활에 적용하여서 떠나는 금산에서 올라오는 금산으로 아끼고 가꾸어서 길이 보전하고 후손에게 물려 주자고요!
그리고 친환경 농업관광단지로 조성할려면 어떠꼬롬 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옛날에 농업에서 지도사로 근무 했을 때 처럼 홍보하고 교육도 하여서 선도자의 역활을 담당하길... 알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