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유철2004.12.25 22:38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금도 부녀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부모님을 고향에 두고 객지에서 생활하면서 언제나 밤낮으로 생각만 하지 한번도 효도다운 효도를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자식들를 대신하여 언제나 돌봐주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자신들의 삶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강기자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부녀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고개를 숙이며 기회되면 모두들 따끈한 차한잔씩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고을 에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