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한 그루를 만나기 위해 꽤나 먼 길을 찾아 왔습니다
전남의 고흥 반도 끝 녹동항에서도 뱃길로 다시 20분을 더 가야 하는 거금도(居金島)란 섬 이니,
벌써 몇 년째 이어지는 있는 거수답사 여정이지만, 아직 노거수에 대한 열정만은 여전히 식지 않았나 봅니다
출처 링크 | http://blog.naver.com/keminiti/40116388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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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고흥 반도 끝 녹동항에서도 뱃길로 다시 20분을 더 가야 하는 거금도(居金島)란 섬 이니,
벌써 몇 년째 이어지는 있는 거수답사 여정이지만, 아직 노거수에 대한 열정만은 여전히 식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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