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후보 유 재홍입니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리며 열열히 지지해주신 금산면 동정마을 어르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태가 묻어있고 어린시절 동심이 살아있는 곳 영원한 마음의 고향 금산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한번주신다면 젊은 정열을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6.06.06 00:05
성원에깊은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6418 추천 수 0 댓글 5
-
?
최용익 2006.06.06 06:39
-
?
정연 2006.06.06 21:50그동안 고생많이했지요~~~~
모든분들이 아쉬워하고 서운할것입니다
하지만 다음에또기회가 있으니 ~~~
재홍이 동생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 -
?
유재홍 2006.06.06 23:49향우님및 마을 어르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녹동으로 이사하여 지금까지 동정 사람으로서 부끄럼없이 살고자 합니다.
정연형님 용익 정말고맙습니다. -
?
최호진 2006.06.08 09:20고생많았지! 결과가 좋았으면 얼만나 좋겠는가..
고생하는데 전화 통화도 못하고
마음으로 건승을 기원했는데 ...
항상 친구들은 자네의 편에서 바라보고 함께 할 거여 화이팅 하자고... -
?
최 진평 2006.06.17 13:49재홍동생 당신은 최선을 다 한줄로 믿습니다
다만 북풍이 좀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에?
좀 더 노력하고 봉사하고 건강하게 큰 뜻을
준비하시게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9 | 씨앗의 법칙 7가지 | 김현심 | 2006.04.06 | 6966 |
228 | 신용관리 10계명 5 | 김현심 | 2005.10.02 | 4203 |
227 | 신묘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 재경동정 총무 | 2011.01.31 | 9996 |
226 | 시골총각과 판서 딸(마지막회) | 남영현 | 2006.06.14 | 5090 |
225 | 시골총각과 판서 딸(2부) | 남영현 | 2006.06.13 | 4525 |
224 | 시골총각과 판서 딸(1부) | 남영현 | 2006.06.12 | 4988 |
223 | 시골총각과 판서 딸 | 남영현 | 2006.06.13 | 5439 |
222 | 순익아 | 솔나무 | 2011.11.07 | 3980 |
221 | 손발 저림 예방 8계명 4 | 김현심 | 2005.12.12 | 4929 |
220 | 소중한 만남 5 | 최진남 | 2006.09.08 | 6606 |
219 | 세월에흔적 14 | 박정연 | 2006.05.12 | 5669 |
» | 성원에깊은감사드립니다. 5 | 유재홍 | 2006.06.06 | 6418 |
217 | 성공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특성 6 | 김현심 | 2005.03.21 | 4517 |
216 | 섬마을 식품 7 | 최용익 | 2006.05.26 | 6410 |
215 | 설날 | 박두영 | 2005.02.10 | 5506 |
214 | 선 창수(처)"머물 곳은 그대 가슴이어라" [고미순 시인] 첫 시집 출간... 4 | 선 창수 | 2008.10.28 | 6974 |
213 | 서울 청계천 3 | 최용익 | 2005.10.04 | 5686 |
212 | 생활속에서 요통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11 | 김현심 | 2005.07.19 | 3704 |
211 | 생의 계단 3 | 박영환 | 2020.02.19 | 1532 |
210 | 새해아침 2 | 최진남 | 2005.12.15 | 6471 |
그동안 정말 고생 했읍니다. 힘내세요.
다음에는 꼭 승리하리라 믿읍니다.
초심으로 노력하여 지역발전에 많은도움 주세요.
금산에 어메.아베랑 통화내용 입니다.
아적일찍... 어메 선거할라요 잉야~~
누구을 찍을라요 잘 찍어야 하끄요 잉야~~꺽정말어라.
느그 아부지랑 갔다올란다. 녹도 행님을 찍으씨요.우리는 정해졌다.
다음날 아적일찍....
아부지요 잉야~~ 녹도행님 어찌게 되다요. 허~허~ 금메 안되단다.
어메왈! 누구요~ 용익이..누구야? 효정이네야 . 예!! 누가 되다디오.
오메 오메~~시상에 안되불었단다 우리 동네사람이 싹다 찍었는디
안되불었단다 . 얼메나 애가타가 서울서 느그가 찍어주제 그라믄 데쓰끈디..
어메~ 우리는 찍고싶어도 주소가 금산주소가 아니여... 뒤에 또 나옴사 나가
살어있으믄 그때 또 찍을란다. 잘있었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