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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10.12.09 13:56

창선오라버니께~~~^^

조회 수 7264 추천 수 0 댓글 0

잘 지내시죠...ㅋㅋㅋ

손주 보셨다니 축하드려요... 벌써 나이가 그렇게 되셨나요..ㅎㅎㅎ

진짜 세월 빠르당....^^

요즘 독일은 날씨 어떤가요...

한국은 겨울로 접어들어서 이집 저집 다들 김장한다고

정신없는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ㅎㅎㅎ

저희 시댁은 김장을 안하니깐 전 친정집에서 김장하면

일 도와드리고 갔다 먹지만요..ㅎㅎㅎ

사실 친정김치가 맛있습니다...ㅍㅎㅎㅎ

독일도 김치 담궈서 먹나요??

언제 한국 안나오십니까??

다들 궁금해하시는데... 가족사진좀 올려보세요~~^^

건강하시고 담에 또 글 쓰겠습니다.

김장 끝나고 한가할때 글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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