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8129 추천 수 3 댓글 0

~한마음 한마당 잔치를 뒤로하며~

 

친애하는 재경동정.부산. 광주. 울산.여수.녹동 향우님

지난 3월 19일 내고향 동정마을 한마음 한마당 잔치를 위하여

전국 향우님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잘 마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또한 타향 객지에서 한마음 한마당 잔치를 위하여 찾아온 저희들을

 아낌없는 사랑으로 환영하여주신 이장님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과

부녀회원을 비롯한 선 후배님들의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부족함과 아쉬움은 많았으나  이것을 거울삼아 보다 더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리오며.

향우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넘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나다.

감사합니다.

 

2011년 3월 22일

 

재경동정향우회장 박   영   순 올림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