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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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부 고 알 림 | 총 무 | 2010.09.03 | 1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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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8 | 김현심 | 2007.02.08 | 5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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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머리를 맑게 하는 체조 2 | 김현심 | 2005.07.29 | 4374 |
156 | 만 남 1 | 천사의 도시 | 2005.09.22 | 4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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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마을 소식 듣고 싶어서 6 | 최영자 | 2005.11.17 | 6175 |
153 | 마늘과 셀레늄 | 김현심 | 2005.06.16 | 3678 |
152 | 땅거미 드리운 호수같은 팝송 | 최진남 | 2006.09.07 | 145716 |
151 |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의 여유 3 | 최진남 | 2005.07.08 | 3409 |
150 | 뒷목이 뻐근 할때 하는 운동 1 | 김현심 | 2005.07.30 | 6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