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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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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 부 고 알 림 총 무 2010.09.03 10447
168 부 고 6 최용익 2007.11.25 7196
167 부 고 18 집행부 2008.01.08 7733
166 버스안에서 1 남영현 2007.05.14 5003
165 발길 멈추어 ...(아내의 글중에서...) 선 창수 2008.10.31 7452
164 반가반가 10 최영자 2005.11.19 6195
163 박종암고문님 감축 드립니다. 청년회총무 2006.11.06 6255
162 박은성 감사 박은성 2010.12.26 6755
161 박동희 씨 미안............ 1 박흥수 2003.10.14 6312
160 모십니다. 집행부 2013.11.01 3160
159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8 김현심 2007.02.08 5843
158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최호진 2006.06.22 6571
157 머리를 맑게 하는 체조 2 김현심 2005.07.29 4374
156 만 남 1 천사의 도시 2005.09.22 4685
155 마음만 오세요 3 김현심 2005.06.23 3260
154 마을 소식 듣고 싶어서 6 최영자 2005.11.17 6175
153 마늘과 셀레늄 김현심 2005.06.16 3678
152 땅거미 드리운 호수같은 팝송 최진남 2006.09.07 145716
151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의 여유 3 최진남 2005.07.08 3409
150 뒷목이 뻐근 할때 하는 운동 1 김현심 2005.07.30 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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