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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6.12.23 23:55
누나!
항상 바쁘면서도 여유있어보여 좋습니다.
고향에 가신다고요.
내일 결혼식에서 뵈요.
3일 연휴인데도 방콕하다 살짝내미네요.
오늘 누나의 가르침 기억하고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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