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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미순2005.09.25 14:32
어~~~~~ 익천이 용익이 친구들 반갑다.
모두다 잘 있겠지?
어제 동생 딸 돌이어서
엄마 아버지 병순이랑 다 모였는데
병순이가 선익이네 집에를 엄마랑아버지랑 같이
간다고 하던데 못보고 그냥 내려가셨는데
선익이네를 무슨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구나?
익천이 너는 잘있지?
서로 연락은 못하지만
이런곳에서 만나니 반갑다.
자주 들어와서 좋은글도 남기고...........

현심언니는 언제나 좋은글만 남기시고
한번도 만나지는 못했지만
언니는 정말 인심많고 이해심많고 등등...........
언니를 만나면
기분이 참 좋을것만 같아요.

우리동네 멋쟁이 언니
주~~~욱 좋은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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