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5.09.24 07:30
익천아  안녕! 만나서 참 반갑구나
아버님 어머님도 안녕하시지
아버님은 여전 하시더구나  안부 전해주고
자주 보자

희숙아
전형적인 가을 인가 보다  조석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하지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고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적적으로 대응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생활 하자꾸나

병운 오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빠를 비롯해서 거금도 사람들 모두가 화날때
위와 같은 방법을 활용할 것이라 맏고 싶습니다
오빠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합니다
지금도 오빠는 2~30대 같은 열정으로 살아 가고 계시잖아요
즐거운 주말 입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