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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희숙2005.09.23 21:07
안녕 현심아!!!
그동안 잘지냈니?
명절은 잘보냈는지?
그래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모든것을 소화해 낼수 있을거야.
모든 면에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최익천이라고 했던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래서 동정 회관옆에 살았던 익천인지?
기억 할지 모르겠네.나를....
어른들은 모두 잘계신지?
익천 동생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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