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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희숙2005.08.23 21:25
안녕 친구들 !!!!
오늘도 맡은바 책임에 임하고들 있겠지?
 어느사이 가을이 여름을 뒤로하고 빼곰히 고개를 내밀고 있어.
아침 저녁으로 찬공기가  불어와서  제법 춥다는 생각이 들정도야....
엇그제만 해도 덥다고 야단이었는데 이제는 춥다고 하니......
현심아 언제나 열심인것 같구나 ?
아이들 문화를 따라 가려면 신세대 인거야...
그마음 부터가 중요하다고 봐 나는...
언제나 그마음 변치않기를 ......
대한민국 아줌마는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는 가보구나 너나 할것없이...
나역시 열심히 등산하고 다이어트는 힘들어.
먹는 것 앞에서는 도저히 참을수 없더라고.
이제 찬바람도 불고 열심히 또 산행할 생각이다
마을금고 산악회에서 또어딘가로 데려가 주겠지?


경심아!!!
오래기다렸지?
몇마디 안되는 내용이지만  읽고 또읽고....
아직은 초보라서

서울에 잘다녀 왔다니 너무 좋겠구나?
기분이 한층 업되어서 모든일이 술술 잘될것 같은데~~~~~
옛친구들 모습이 아직도 순수 그자체라니 나도 어서 빨리
만나러 가고 싶다.
그래 가을이 되면 혹시 갈수 있을려나 몰라....
경심아 남자 아이들 키우려면 힘들겠구나?
몸도 약한것 같던데.....
남편 한태 미뤄둬...지금 처럼
열심히 사업잘하고  ...
오늘도 친구들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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