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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08.19 23:13
희숙아!
오늘 밤은 왜이리도 선선하냐 가을이 한발짝 다가온 것같다
전형적인 가을밤이야
어제,오늘 내린 비 때문인것 같구나
희숙아 현실이 많이 보고싶지?
현실이도 많이 보고 싶어해 나또한 보고싶고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니?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아줌마 그 자체야
아이들한테 잔소리 하고  아줌마들과 수다떨기 좋아하고
아줌마는 용감하잖아, 죽기 살기로 몸매관리 할려고 노력해도
여전히 허리사이즈는  굵고  머리는 파마를 하지않아도
되는 백만불짜리고 자존심은 강해서 아이들이 무시 하지못하게
아이들 한테 잘난척하고 아이들이 하는놀이며 문화를 배울려고
무지애쓰는 아줌마야  아이들한테 협박도 잘한다 지금 이나이에
공부하면 너희들보다 잘할수있다고 박박우기고 역할을 바꾸자고 협박도
하고 무지 웃기는 엄마지
이렇게 살고 있단다  이것이 나의 모습이여
희숙아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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