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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그리움2005.08.19 20:16
안녕!  친구들
경심이도 현심이도 잘지내고 있겠지?
경심아 멀리 목포에서 서울까지 여행 다녀온 기분이 어때......
경심이 생각이 너무  깨끗하고 맑아서 어릴적 소녀 같구나?
친구야  객지에서 혼자 멀리 떨어져 있으면 언제나 마음 한켠이 외로워 ....
그래서 친구들이 그리워 목말라 하지......
서울에서 친구들 잘 만나고 잠시 나마 외로움을 뒤로 한것 같아 보기좋구나?
언제나 건강하고 열심히 잘살아.......
 
현심아!!!!!!
오늘도 열심히 잘지내고 있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건강 잘챙기고 .......
언제나 향우님들을 위해서 화이팅~~~~~~~~
현실이도 너무 보고싶다..
현실이가 맏언니 같다고?
현심이는 어떤 모습일까?
아름다운 중년의 성숙된 모습일것 같아....
다음에 또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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