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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08.18 23:45
경심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맑고 깨끗함이 참 보기 좋았어
우리 현실이 봤지 우리들의 맏언니야
말하는것도,행동하는것도 엄마처럼 큰언니처럼
포근함을 느끼게하지
경심이 또한 깔끔하고 빈틈이없고 확실한친구고
미정이 또한 말도 어쩌면 그렇게 맛깔스럽게 잘하니
성희역시 엄마같은 품성이 풍기더라
친구을 챙기는 모습이 다정한 연인을 보는것 같았고
의철이 또한 친근함을느끼게하고 영근이는 말이 없어서 그렇지
한번 입열면 재미 있을것 같고
우리동네 중하 또한 그 순수함이 너무나 좋았어
정자도 정말 재미있는것 같았고
 우리 모두는 행복을 맘껏 누리며 사는것 같더라
다들 행복의 자리를 너무도 잘지키는것 같아 좋더라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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