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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경심2005.08.18 21:03
보고픔에 목말라......
그순간 한없이 기뻤다.
어쩜 그렇게 옆동네 친구들은 참하고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니!!!!!!
굳은 심지들은 여전하더구나.
경심,현실이 한테 고맙다고 인사전해주려무나.
묵묵히 열심히 살아간듯한 분위기를 느꼈다.
참 보기 좋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무엇을 못하고 살겠니   응...
나의 순수한 마음을 상대에게 비쳐준 그 모습이
진정한 친구임을 느꼈다.
많은 친구들 연락해서 자주 만나자.
목포쪽올일 있으면 꼭 연락하고.......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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