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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5.08.12 17:54
저런 얼마나 따가울까?
왜 하필이면 얼굴이니 땀도 많이나고 참 불편 하겠다.
흉터 남지 않도록 병원 치료 잘하렴
그리고 다음 부턴 남편 시켜라
난 기름튀는게 싫어서 삼겹살 잘 않먹는단다
거실바닦이 미끈거리고 삼겹살 한번 먹고 나면
바닦대청소 해야하니까  그게 싫어서 참 게으르지
오늘도 남은 시간 잘보내고 빨른 쾌유를 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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