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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08.11 09:17
역시 미순이 실력은 알아줘야해
시원한 계곡 물만 바라봐도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구나
무릉도원이 따로 있니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 이구나
다들 휴가는 잘보내고 온것 같구나 
낮잠을 자면 하루가 즐겁고 여행을 하면 한달이 즐겁다고 하던데
미순이는 한달은 즐겁게 보낼수 있겠구나
억수같이 퍼붓던 비가 그쳣네 하지만 또 언제 쏱아질지 모르니
나갈때 우산 챙기고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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