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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5.08.10 10:10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원한 빗줄기가 세차게
내리고 있구나 덕분에 더위는 한풀 꺽기는것
같고
경심아 !
중학교 졸업하고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것 같구나
웃으면 더욱 매력있는 너의 모습 지금도 변함 없겠지?
신평 애들은 자주 만난것 같더라 우리 동정 애들도
자주 만나서 옛추억을 더듬곤 하지
서울 오면 연락해라 시간되면 한번 보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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