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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진 경심2005.08.09 13:58
현심아!
반가 반가!!!!!
세월이  흘러도 이렇게 어릴적 마음으로
만날수 있어서  얼마나 좋으니.....
너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른다.
언제나  단정한  모습  흐트러짐이
없없지.
모두들  서울에 살고들 있구나.
우리동네 애들도 거의 다 서울에 살고있더구나.
이번에는 한번 만나볼수 있을것 같애.
얼마만에  만나보게 되는지......
지금도  가슴이  설레인다.

11기 까페에 나오너라.
나도 살짝 살짝 들여다보다  나간지  얼마 되지 않아.
엣 친구들이 그래도 가끔씩  생각이 나더구나.
벌써 사십중반에 접어들다보니 앞으로 즐겁게
살아야 건강에도 좋겠지.  하하   호호  웃으면서....

좋은소식 있으면 연락주고
자주 만나자.  친구들 한테도 안부 전하고
안녕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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