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5.07.13 17:21
다른사람들은 노래도 잘 하는데 노래 하는곳만 가면 왜 자꾸주눅이 드는지요
이번 마을 잔치에서 노래 한곡 못 불러 드린 것이 이렇게 한이 될줄은
미처 몰랐어요 다른 것은 뭐든 다 하겠는데 음주가무는 잼뱅이라서
이번 참에 음치 교실에 가서 음치 교정을 받아야 할까봐요
모임 있을때마다 느끼지만 노래 잘한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라고요
무슨일이 있어도 어머니 칠순때는 꼭 노래 한곡 불러 드려야지 다짐합니다.
언제 시간내서 음치 교실을 다녀야할까 그것도 고민입니다
하지만 한번 해봐야겠지요
없는시간 한번 내보겠습니다
엄마 기다리세요 둘째딸 노래 열심히 배워서 엄마 앞에서 재롱 부릴 날이
올겁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