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채숙2005.07.13 15:51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옵니다...회갑에도 못가뵈고 불효한 딸자식에 주야 장천 근심걱정 편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을 비옵나이다~ 어머니 칠순때 불러드린 노래가 생각나서 적어봤는데 즉석이라 가사가 조금틀렸더라도 애교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