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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05.05 10:15
남을 돕는다는것 어려운 것이 아니더군요
조금만 시간을 내면 얼마든지 할수있는 일이지요
큰돈 들이지않아도 주변에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입니다
자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한달에 한번 노인 복지관에 가서 점심식사 준비와 뒷정리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몸만 가면됩니다
그곳에 가면 많은 것을 느끼고 옵니다
다음으로 한달에 한번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집에 가서
빨래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한벌씩만 벗어도 옷과 양말은 엄청난 양이지요
혼자서는 힘들지만 여렷이 힘모아 빨래를 하면 두세시간이면
끝나요 얼마나 마음이 뿌듯하고 개운 한지요
향우님들 어떠세요 어렵지 않지요
시간 날때마다 하는것입니다 바쁘면 다음에 시간 있을때
하면 되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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