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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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유머> 지 ' 짜로 끝나는말 5 | 박미순 | 2005.02.20 | 7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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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중의 한가지 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처보기 4 | 김현심 | 2005.05.02 | 3657 |
2 | 가족의 주말 3 | 최영자 | 2006.04.28 | 5698 |
1 | 성하의 계절 7월 8 | 최영자 | 2006.07.15 | 6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