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9 | 동정마을 경사났네 ~~~ ^ㅇ^ 4 | 박미순 | 2010.02.09 | 10876 |
248 | 동정마을 양파밭 지슴뽑기~ | 김선화 | 2014.02.24 | 3508 |
247 | 동정마을 유래? 3 | 박두영 | 2005.06.23 | 5188 |
246 | 동정마을효도잔치 3 | 찬물레기 | 2007.11.13 | 7049 |
245 | 동정에 박종부군이 해군 중령으로 진급을 하였습니다...! 8 | 호진 | 2006.09.11 | 8390 |
244 | 동정출신 최진하,최진태,최진선,최진애,최진덕,최진업 모친 별세 4 | 김기우 | 2012.08.22 | 6217 |
243 | 동정향우회 정기총회 4 | 이계석 | 2005.04.26 | 4026 |
242 | 동정향우회를 다녀와서 ~~~ ^ㅇ^ | 박미순 | 2010.11.03 | 8853 |
241 | 동정향우회및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 최용일 | 2007.05.29 | 7136 |
240 | 뒷목이 뻐근 할때 하는 운동 1 | 김현심 | 2005.07.30 | 6517 |
239 |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의 여유 3 | 최진남 | 2005.07.08 | 3409 |
238 | 땅거미 드리운 호수같은 팝송 | 최진남 | 2006.09.07 | 145669 |
237 | 마늘과 셀레늄 | 김현심 | 2005.06.16 | 3678 |
236 | 마을 소식 듣고 싶어서 6 | 최영자 | 2005.11.17 | 6175 |
235 | 마음만 오세요 3 | 김현심 | 2005.06.23 | 3260 |
234 | 만 남 1 | 천사의 도시 | 2005.09.22 | 4685 |
233 | 머리를 맑게 하는 체조 2 | 김현심 | 2005.07.29 | 4374 |
232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최호진 | 2006.06.22 | 6571 |
231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8 | 김현심 | 2007.02.08 | 5843 |
230 | 모십니다. | 집행부 | 2013.11.01 | 3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