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울붖음 소리!
대답도 없는 메아리 속에
몸부림 치는 애타는 자매
나도 울었고 내 가족도 울었소.
우리가 먼저 아니라 그 어린 남매에
몸부림 치는 목소리에 애처로웠소
인생은 태어나면 영원한것을 믿었지만
아니 꼭 가야할길
큰 불기등 속에 육신이 불태울땐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 있는지
죽음앞에 모든이가
평등하지만
어느 소녀의 울붖음 소리
엄마! 엄마!
마음을 찢는다.
작은 아버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대답도 없는 메아리 속에
몸부림 치는 애타는 자매
나도 울었고 내 가족도 울었소.
우리가 먼저 아니라 그 어린 남매에
몸부림 치는 목소리에 애처로웠소
인생은 태어나면 영원한것을 믿었지만
아니 꼭 가야할길
큰 불기등 속에 육신이 불태울땐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 있는지
죽음앞에 모든이가
평등하지만
어느 소녀의 울붖음 소리
엄마! 엄마!
마음을 찢는다.
작은 아버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