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유병운님을 살짝 찰칵 했습니다 | 최진오(평화) | 2006.05.22 | 6014 |
148 | 최승용회장님 오경주 향우회장축하 1 | 유병운 | 2006.05.22 | 7017 |
147 | 기쁨마음으로 .. 5 | 최진오(평화) | 2006.05.20 | 5356 |
146 | 우리마을 향우회 4 | 최용익 | 2006.05.16 | 5090 |
145 | "스승의 날" 3 | 박미순 | 2006.05.15 | 4376 |
144 | 세월에흔적 14 | 박정연 | 2006.05.12 | 5669 |
143 | 가족의 주말 3 | 최영자 | 2006.04.28 | 5698 |
142 | 씨앗의 법칙 7가지 | 김현심 | 2006.04.06 | 6966 |
141 | 이것은 무엇일까? 13 | 김현심 | 2006.03.22 | 5752 |
140 | 조합장당선을축하드리며 4 | 유병운 | 2006.03.03 | 6423 |
13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5 | 김현심 | 2006.03.02 | 5142 |
138 | 당선축하을 7 | 박정연 | 2006.02.22 | 5506 |
137 |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하루 30분 걷기 2 | 김현심 | 2006.02.19 | 5310 |
136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ㅇ^ | 박미순 | 2006.01.27 | 6141 |
135 | 아내의 빈자리-눈물한번 흘려보세요 6 | 최진남 | 2006.01.18 | 5007 |
134 | 홍자동생 오랜만이구나 3 | 최진오 | 2006.01.13 | 6065 |
133 |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6 | 김현심 | 2006.01.11 | 5331 |
132 | 고향3 1 | 최진오 | 2006.01.08 | 6444 |
1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 박두영 | 2006.01.01 | 6707 |
130 |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9 | 김현심 | 2005.12.27 | 5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