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4 김현심 2007.05.02 6077
188 버스안에서 1 남영현 2007.05.14 5003
187 상고사 고찰(상) 남영현 2007.05.14 4422
186 상고사 고찰(하) 남영현 2007.05.14 5651
185 동정향우회및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최용일 2007.05.29 7136
184 100년전 어린이 사진 2 남영현 2007.06.12 6161
183 가난한 마음의 행복 13 김현심 2007.06.12 6944
182 동정마을 '박종술'님의 고희를 알려드립니다. 3 박갑수 2007.06.13 10956
181 인연 1 남영현 2007.06.28 5971
180 행복한 결혼생활 생활을 위해서... 3 최진남 2007.07.01 5561
179 행사를 마친후 감사의 글 박갑수 2007.07.12 7837
178 유방현 부친 별세 7 집행부 2007.08.09 6237
177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1 광주향우회 2007.08.10 7621
176 중년에 맞는 가을 8 김현심 2007.09.01 6108
175 [부고]최진익 부친 별세 5 광주향우회 2007.09.15 7095
174 어느 어린 소녀의 몸부림 치는 목소리 최진오 2007.09.18 6434
173 나를 키우는 말 8 김현심 2007.10.14 6565
172 부고(남기춘 별세) 10 집행부 2007.10.31 6791
171 부고(김문홍부친 별세) 8 집행부 2007.11.02 7215
170 조문(故 남기춘)에 따른 감사의 글 1 남현욱 2007.11.06 1346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0 Next
/ 2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