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가을 만큼이나.
오랜만에 방문 했더니 반가운 이름이 있네 .
용익이 동생 사랑하는 내 조카 현심이 모두 건강하지 자주 보자 ,
안녕,
오랜만에 방문 했더니 반가운 이름이 있네 .
용익이 동생 사랑하는 내 조카 현심이 모두 건강하지 자주 보자 ,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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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새해 인사 | 김창선(희연) | 2013.01.05 | 6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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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인연 1 | 남영현 | 2007.06.28 | 5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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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세상입니다 네모난 상자를 보면서 서로의 안부도 뭍고
세상살아 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말입니다
전화도 드리지 못하는데 이곳에서 만나니 부끄럽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이모님의 넓으신 아량으로 이조카 용서 해주세요
할머니,이모부,지숙,유철 모두다 건강 하시죠
이서방,아이들 모두 잘있습니다
지난번에 엄마가 고구마 보내주셔서 맛있게 잘먹고 있습니다
옛날에 시골에서 먹었던 그 고구마 하얀 고구마 삶으니까 단물이
줄줄 흐르네요 말랑말랑 한것이 정말 맛있고 먹을때마다 엄마의 정을
새록새록 느낌니다
이모! 자주 찾아 주시고 좋은소식 있으면 올려 주세요
이모 친구분들께서도 많이 찾아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모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