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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272 추천 수 0 댓글 2

    당신은 저에게 구속당해야 하는 운명이지만 이제서야 저를 찾아오신 죄 그 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의 기미가 없기에 구속영장을 발부합니다...=^*^=

    죄목 1
    잔잔한 마음에 뛰어들어와 내 마음을 잡아버린 (무단 침입죄) 죄목 2.
    내 마음을 몽땅 빼았아버린 (마음 갈취죄) 죄목 3.
    그리고 그 빈 자리를 그대의 더 큰 사랑으로 채워놓은 (무단 투기죄) 죄목 4.
    그대의 마음을 아름다운시와사랑에 퍼트린... (사랑 유포죄) 죄목 5.
    어둠을 틈타 몰래 오시어 잠못자게한. (불면의 밤을 만든 고문죄) 죄목 6.
    꾸밈없는 아름다운 글들로 (마음 과다 노출죄)
    죄목 7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는 당신의 마음을 이야기한. (마음 준 사랑 죄) 죄목 8.
    많은 게시판을 오가며 당신의 향기를 노출한 (과다 노출 조성죄)
    등등 수많은 죄목이 있는데다... 가해자. 판례로 볼때.. 당신은 체포되어 평생 제 곁에서 그 죄값을 치루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 특별사면 조치될 가능성이 조금있습니다...=^*^= 당신이 정말 보고 싶습니다...=^*^= 자주오셔서 이쁜마음 고운향기로 늘 함께 해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행복 하시구....... ♡♡...♡♡...사랑... 합니데이!!! ^^*~

  • ?
    김현심 2006.07.10 11:46
    아이고 깜짝이야!
    제목만 보고 가슴을 얼마니 졸였는지
    귀여운것,  왜 이제야 나타났니?
    자주좀 보자 잘지내고 있지?
    많이 보고 싶었단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구나
    오늘 같은날 팥죽 끌여 먹으면
    참 맛있을것 같구나
    건강 잘챙기고 
    좋은글 재미난글 부탁한다
  • ?
    박미순 2006.07.10 21:38
    요즘 오전에는 가계에서 일을 하고
    오후에 운전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학과 장내기능 한번에 합격하구요
    장내기능은 100점으로 합격하였답니다.
    오늘부터 도로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금요일날 도로주행시험을 볼려구요.
    현심언니도 언제나 열심히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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