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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12.15 16:25

새해아침

조회 수 6471 추천 수 0 댓글 2
謹 賀 新 年

그저 좋은 분들의 은혜만 입은 지난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늘 부족한 제게 쏟아주신 정성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세상을 사는 지혜가 되었습니다.

그 정성만큼 더 큰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쪼록 내년 역시 하시는 일마다 더욱 보람으로

다가오는 한 해 되실 것을 축원하오며

건강과 행운이 늘 가까이 함께하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아침



최 진남 배상

  • ?
    현심 2005.12.19 21:48
    을유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밝아 오는 새해에는
    향우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 ?
    최용익 2005.12.21 02:06
    안녕 하세요~~~
    정말 오랫만 입니다.
    그동안 잘 있는지요 안부 전합니다.
    을유년 마무리 잘하시고 병술년 새해에는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히 행복하소서........

    동정마을 주민들과 향우회 선.후배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고 병술년에는
    아무런 사고없이 날이가고 달이가고 일년열두달.......
    잡귀잡신은 저 물알로 제갈하고 명과복을 비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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