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312 추천 수 0 댓글 1
동희나  흥수네.......
이번  향우회  행사시  서울을    방문했을때  말일세....
자네를  만나  너무너무  반가웠네  한잔의  축하주라도   했어야  하는데
만남의  시간이   너무도없어서  되돌아  오고보니   서운함 이만구먼.....
이다음에  만나면   꼭  축하주  한잔하자구.......
나의h.d.p.0186138638일세........
                                              
                                              
  • ?
    박동희 2003.10.14 22:33
    흥수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멀리서 이곳까지 왔는데 내가 오히려 미안하고요
    행여 상경하거던 소식좀 주세요
    011-241-226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새해아침 2 최진남 2005.12.15 6471
248 아름다운금산 1 유병운 2006.05.26 6468
247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12 최지영 2007.01.30 6462
246 고향3 1 최진오 2006.01.08 6444
245 금장백사장 1 최진오 2006.05.27 6442
244 어느 어린 소녀의 몸부림 치는 목소리 최진오 2007.09.18 6434
243 웃음짓는 행복한 하루되세여<음악좋고> 18 박미순 2005.05.15 6434
242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7 김현심 2007.03.07 6432
241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3 최진남 2006.12.13 6432
24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3 최진남 2006.12.29 6426
239 조합장당선을축하드리며 4 유병운 2006.03.03 6423
238 성원에깊은감사드립니다. 5 유재홍 2006.06.06 6418
237 섬마을 식품 7 최용익 2006.05.26 6410
236 아내와남편에게 드리는글 4 최용익 2008.03.17 6404
235 어머니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우화 / 콩쥐와 팥쥐 6 김현심 2006.06.26 6401
234 즐거운 설 명절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박미순 2005.02.05 6322
» 박동희 씨 미안............ 1 박흥수 2003.10.14 6312
232 구속영장 발부을 합니다. 2 朴美順 2006.07.07 6272
231 성하의 계절 7월 8 최영자 2006.07.15 6266
230 박종암고문님 감축 드립니다. 청년회총무 2006.11.06 625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 Next
/ 2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