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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936 추천 수 0 댓글 2

작은아버지 빨리 의식을 찾으시고 빨리 완캐되세요 멀리 인천에서 작은아버지 깨어나시기를 기도하고있어요. 인천에게신  동정에 고향을   둔모든 동문여러분들  김현식 아버지 빨리 완캐되시길기도해주세요.

  • ?
    김창선 2011.01.01 22:21

    도현아 이 큰 형도 기도하고 있단다

    저멀리 지구 서쪽에서 말이다 도현이 이 형 알고있는지.

    너가 인천에서 살고있구나.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여라

    그럼 자주 연락하자구나.

  • ?
    김연희 2011.01.04 02:37

    오빠 땡큐~~~^^

    울아빠 빨리 깨어나실꺼야... 그치~~~

    참, 쌍현오빠 왔다가셨어...^^

    와서 돈무지 쓰고 갔넹... 울딸래미 옷사주고 작은오빠 애기 낳아서 옷사주고

    미선언니 애들 옷 사주고... 과일 한상자 사주고...

    천안에서 광주까지 왔다갔다 차비에....

    많이 미안했었는데... 몇일후에 시골 가는길에 들린다니깐

    그땐 차비라도 조금 보태 드려야 겠어...ㅋㅋㅋ

    오빠 복 많이 받앙~~^^ 시간되면 광주 놀러오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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