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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961 추천 수 0 댓글 3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고향 마을 소식지를 접하고있습니다...
죄송한 마음 먼저 전합니다! 자주 찾아보고 소식도 남겨야 함에 그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원도에서 군 생활을 시작하여 벌써 20년 넘게 군에 있답니다!
작년부터는 가장 편안하고 좋은곳 서울에서 근무중에 있고요..
군 복무중에 가끔은 고향 후배들을 만나기도 한답니다(금산후배들)
고향에 계시는 모든 부모님 항상 건강 하시고,  마을 소식지에 언제나 좋은글 올려주시는 선배님
후배님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고향에서 마을을 이끌어 가고 계시는 선배님 화이팅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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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익 2006.06.06 06:50
    안녕 하세요.
    정말 오랫만입니다. 반가워요..
    국방부에 근무하신다 소식듣고 있었어요.
    마을 소식지에 자주들려 안부전하고요.
    조카님~ 나을 기억하실까요.
    항상 건강히 군복무에 충실하시고 행복하시길.........
  • ?
    최호진 2006.06.07 09:03
    이곳에 오면 언제나 반가운 이름이 있고....
    고향 소식을 접할수있어 행복한 공간 입니다~~
    용익 삼촌 올만입니다...마을일에 언제나 앞장서서 일하는 모습 보기에 참 좋습니다. 
    일요일에 갑수 동생(명수) 결혼식에서 많은 마을 어르신 뵙고..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답니다!
    용익삼촌도 항상 건강 유의하고 건승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국방부에 있지않고 국무총리실소속으로 서초동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 ?
    최용익 2006.06.08 01:35
    조카님~~~
    안녕 하세요.
    니모난 칸에서 서로에 안부을 전하고
    고향소식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라 너무 좋아요.
    서울 서초동에 근무 하십니까..
    자주 들려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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