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8.06.25 10:44
우리마을 소식지 너무 조용하요 잉~
조회 수 717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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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2008.06.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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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운 2008.06.25 23:50인냐.
매욕 할 때 물 뭇치고 들어가고 땀띠 나믄 몸뚱아리 빡빡 글거서 갱물에 삭가닥질 한번해 불믄 따끔따끔함시롱 다 나서 분다.
북한산 갓다가 다리에 택이 내러 부럿다. 물팍이 아퍼서 가래터가 생게 불고
다음 달에도 꼭 가자 와.....산에 올때 입만 각고 오지말고 맛난것도 좀 챙게온나 잉
이정도면 금산말 좀 되냐? 건강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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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2008.06.26 09:48오메~ 행님! 잘있제라?
하이튼 행님은...알었오
항가치에다가 샀고갈라요
금산말은~행님이 더 잘하제라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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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2008.06.30 20:02병운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마을과 동문과 향우를 위하여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익이 후배
하는일 잘 되시고
날씨도 더워 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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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2008.07.01 13:26총무님!
잘있제라? 덕분에 이눔두 잘있어라
아무튼 여그저그 일보니라 고상하요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인디 어짜끄요
벌어묵고 살어야제~ 행수한티 잘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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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히 사업번창 하시고 행복하게 살아유~~
인자 날이 뜨겁오. 맛통에 여름이요~
몸띠가 재산인께로 단다이 챙기씨요. 음석 조심하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