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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8.01.08 15:35

부 고

조회 수 7733 추천 수 0 댓글 18

박두영 조합장님의 부친께서 금일 오후14시20분경

별세 하시어 부고 합니다.


발인: 2008년 1월 11일 (4일장)

시간: 09시

장지: 금산 선영

빈소: 거금 장례식장 (일정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최용익 2008.01.08 15: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모두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 ?
    김수진 2008.01.08 16:44
    그 어르신께서 가셨군요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잠드십시요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장민자 2008.01.08 17: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성용 2008.01.08 17:40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박동희 2008.01.08 18:23
    삼가 고인의명복을 비오며 유가족분에 조의를 전합니다.
  • ?
    진재수 2008.01.08 19:28
    거금도 큰별이 가셌군요 어르신님 고통이없고 슬픔이없는 저세상에서 편히쉬소서
  • ?
    정식 2008.01.08 22:25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유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서경남 2008.01.09 03:55
    금산면에 큰 공을 남기신 인물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 ?
    박정연 2008.01.09 07:18
    생전에 모습을 그리우며  ,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
    박길수 2008.01.09 08: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계석 2008.01.09 09:54

    .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 ?
    라동화 2008.01.09 13:59
    부디  극락  왕생하십시요
    한걸음  한거름  큰일  하시고  농협인에  큰어른이신  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박희숙 2008.01.09 16:47
    어릴적에 크고 높으신 분이었던 친구에 아버님이 가셨군요
    고향 떠나와 한번도 뵌적이 없던 그분...
    언제나 자상한 모습이었던분.
    유독 친구에 집에 놀러도 많이 갔었는데....잊고 살았네요
    어르신 부디 극락왕생하시고 그곳에 가서도 높으신 분이시길 ...
    친구와 유가족 분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
    오혜숙 2008.01.09 22: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박미순 2008.01.12 12:34
    삼가 고인의명복을 비오며 유가족분에 조의를 전합니다.
  • ?
    최봉운 2008.01.12 22:14
    삼가 큰 어른이 가신길에 고인의명복 을 비오며 유가족분께 조의 를 표합니다.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어둠을 밝혀주신분 농업를 혁신하신분

    감히 무어라 말할수는 없는 어르신 부디 하늘나라에 가시어

    편히 잠드시길~~~~~기도 드림니다
  • ?
    김채훈 2008.01.15 12:16









                  "謹    弔"

    낙후된 고향 사회에 "영농의 선구자 "이시며,
     "자랑스런 거금인"으로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잊혖지지 않을 것 입니다. 
    삼가 어르신의 가시는 길이 부디 극락 왕생 하시옵고
    이승에서 못다한 일 저승에서 다 이루시고 편히 영면 하십시요.
    박두영 조합장!
    뒤늦게 방문하여 이제야 비보를 접하였네
    深深한 위로의 말씀를 전하여 드리네.
                        
                                    
    2007년 1월 15일
                                              
           중촌 마을 김채훈   哭拜
  • ?
    김창선(히연) 2008.03.09 19: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농촌을위해서 옛날에 우장춘 박사님 뒤를 이어서
    많은 업적을 남기신분이신대 정말 서운하군요.
    박갑영선배 그리고 모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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