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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창선(히연)2011.01.14 04:11

도현아 나역시도 너 어렷을때 보고 너무나

세월이 많이 흘러서 너의 얼굴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다

2년전에도 고국 방문단에끼어서 한국에가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3일째 되는날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못하고

겨우 할머니 산소에 들려서 큰 숙모님이 아침 식사 준비해서

큰 삼춘이 그 앞날 저녁에 장어 낙시질 해오셔서

싱싱한 장어 구워 주어서 잘 먹고 서울로 왔었단다

큰 삼춘이 지금 그 연세에 저녁시간에 장어 낙시질 하고 오신것 보고

너무 놀랫단다 건강이 아주 좋으시더라 시간 나는대로  전화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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